정성호 “새 헌법 준비해야 할 때”…제헌절 맞아 ‘개헌’ 필요성 강조

ONP 요약
1948년에 만들어진 대한민국 헌법을 기념하는 제헌절이 18년 동안 쉬는 날이 아니었다가 올해 다시 쉬는 날이 되었다. 국회에서 이를 기념하는 행사를 열었는데, 야당 지도자들이 일부는 참석하고 일부는 참석하지 않아 의견이 갈렸다.
진보 성향:기념식 외면의 당파성 — 헌법 기념식을 정치 싸움의 연장으로 외면하는 야당의 당파적 선택을 비판.
보수 성향:정당한 정치 저항 — 여당의 부정행위 규명을 위해 국회 보이콧과 시위를 지속하는 야당의 정치적 우선순위 지지.
정성호 법무부 장관이 제헌절인 17일 개헌 필요성을 다시 한번 강조했다.정 장관은 이날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제78주년 제헌절, 더 단단한 민주주의를 만들어 가겠습니다’라는 제목의 글을 통해 “새 술은 새 부대에 담아야 하듯, 이제 변화한 시대정신과 국민의 뜻을 온전히 담아낼 새로운 헌법도 준비해야 할 때”라고 밝혔다.정 장관은 “내란 주동자들은 법의 심판을 받고 있으며, 민주주의 지수도 2024년 41위에서 지난해 22위로 19계단이나 상승했다”며 “이는 모두 권력에 맞서 헌법을 지켜낸 국민의 용기와 의지가 있었기에 가능했다”고 했다.이어 “부마 민주항쟁과 5·18 민주화운동의 정신을 헌법 전문에 담는 것을 시작으로, 국민의 삶을 더욱 풍요롭게 할 새로운 헌법 질서를 국민과 여야가 함께 지혜를 모아 만들어가길 기대한다”고 밝혔다.또 “법무행정 주무 부처로서 국민을 주권자로 섬기는 헌법과 민주주의의 정신이 일상 곳곳에 살아 숨 쉬도록 책임을 다하겠다”고 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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