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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 때는 괜찮았는데…유럽 여행, 귀국길이 더 힘든 이유
경향신문
손목시계는 비행기 안에서 버튼 한 번이면 현지 시간으로 바뀐다.
하지만 몸은 그렇지 않다.
잠드는 시간과 깨어나는 시간은 물론 배가 고픈 시간, 체온이 가장 낮아지는 시간, 잠을 유도하는 호르몬인 멜라토닌이 분비되는 시간까지 여전히 출발한 나라의 리듬을 따른다.낮에는 참을 수 없이 졸리고, 밤이 되면 좀처럼 잠이 오지 않는다.
유럽 여행을 다녀온 사람이라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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