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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더운 여름에도 긴팔…한여름 패션의 기본이 된 '살안타템'
머니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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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낮 기온이 30도를 웃도는 폭염이 이어지고 있지만 패션 시장에서는 오히려 긴소매 상의가 여름 대표 아이템으로 자리 잡고 있다.
강한 자외선과 실내 냉방을 동시에 대비하려는 소비자가 늘면서 피부를 가리면서도 시원하게 입을 수 있는 리넨 셔츠와 시어 셔츠, 얇은 가디건 등 이른바 '살안타템'이 올여름 대표 패션 키워드로 떠오르고 있다.
29일 W컨셉에 따르면 지난달 1일부터 28일까지 리넨 가디건, 리넨 셔츠, 시어 셔츠, 시스루 셔츠 관련 검색량은 전년 동기 대비 30% 증가했고 관련 매출은 50% 늘었다.
무신사에서도 최근 2주간 '살안타' 검색량은 전년 대비 190%, '살안타템'은 75% 증가했다.
특히 리넨바지 검색량은 990% 급증했으며 린넨니트(123%), 시어셔츠(119%), 시어(115%) 등 여름 긴팔 아이템 관련 키워드도 두드러진 증가세를 보였다.
긴소매 티셔츠 거래액 역시 전년 대비 104% 늘며 더운 날씨에도 긴팔을 찾는 소비가 확산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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