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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 괴물 포수 허인서 데뷔 첫 10호포, 대만왕자의 짜릿한 물세례 축하포[지형준의 Behind]
조선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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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대전, 지형준 기자] 한화 이글스 ‘괴물 포수’ 허인서가 마침내 데뷔 첫 두 자릿수 홈런 고지를 밟았다.
그라운드 안팎에서 찰떡 호흡을 자랑하는 ‘특급 배터리’ 왕옌청과의 유쾌한 케미스트리도 대전 구장을 뜨겁게 달궜다.한화는 29일 대전 한화생명 볼파크에서 열린 2026 신한 SOL KBO리그 SSG 랜더스와의 홈경기에서 허인서의 짜릿한 결승 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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