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석·정청래·송영길, 與 8·17 전당대회 대표경선 본선行
ONP 요약
민주당이 새로운 지도자를 뽑는 당원대회(8월 17일)를 앞두고 내부 싸움이 심해지고 있어요. 누가 리더가 될지를 놓고 서로를 비난하는 말만 많고 경제 같은 중요한 정책 얘기는 거의 못 하고 있거든요. 게다가 유명한 평론가의 정부 비판, 당 지도자의 돈 거래 논란, 신천지 개입 의혹까지 터져서 당이 더 흔들리고 있습니다.
진보 성향:정책 부재의 계파 선거 — 경선 규칙 싸움과 네거티브에 매몰되면서 경제·민생 현안에 대한 정책 경쟁이 실종됐다고 비판.
중도 성향:당내 분열의 노출 — 전당대회를 앞두고 경선 규칙, 유시민 발언, 신천지 의혹 등으로 당의 내분이 공개되고 있는 상황을 객관적으로 평가.
보수 성향:권력층의 도덕성 문제 — 이재명의 근저당 무이자 거래, 유시민의 정치 개입 등이 민주당과 현 정부의 신뢰성을 훼손한다고 지적.
[서울=뉴시스] 김난영 권신혁 김윤영 기자 = 더불어민주당 8·17 전당대회 대표 경선에 김민석 전 총리와 정청래 전 대표, 송영길 의원이 진출했다.
소병훈 민주당 중앙당 선관위원장은 23일 국회 의원회관에서 이들 3인이 본선에 진출했다고 밝혔다. 구체적인 후보별 득표율은 공개되지 않았다.
예비경선은 지난 21일부터 사흘 간 국민여론조사와 중앙위원·권리당원 온라인 투표 방식으로 진행됐다. 당대표 1인1표, 최고위원 1인1표 2인 연기명 방식이다.
김 전 총리와 정 전 대표, 송 의원은 고민정 의원과 김보미 전 강진군의회 의장까지 총 5인 구도로 진행되던 당대표 경선 초반부터 '빅3'로 불렸다.
이날 본선 진출도 예상을 벗어나지 않은 결과다. 민주당은 이들 3인을 중심으로 내달부터 권역별 순회경선을 거쳐 같은 달 17일 최종 승자를 가린다.
당대표 선출 방식은 선호투표제다.
후보 3인을 선호순으로 뽑은 후 첫 개표에서 과반 득표자가 없으면 3위 후보를 떨어뜨리고 그를 1순위로 꼽은 유권자의 2순위 후보에게 표를 합산하는 방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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