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conomy
중도 성향
'멋진 신세계' 허남준, 하찮고도 관능적인 新 로코 요물
머니투데이
조회 0
카리스마와 사랑스러움 오가는 재벌 남주 차세계 役
코믹과 관능 주무르며 로코계 새 요물 등극 로맨스 드라마에서 이런 재벌 남주(남자 주인공)는 흔하다. 흠잡을 데 없는 조건을 갖췄지만 정작 감정 앞에서는 서툰, 그런 남자. 찔러도 피 한 방울 나오지 않을 것 같은 냉혈한이 어느 날 나타난 씩씩하고 가난한 캔디에게 속수무책으로 감겨버린 뒤 "나한테 이러는 여자는 네가 처음이야"를 외치며 지갑을 열고 끝내 마음의 문까지 열어주는 전개는 로맨스물의 익숙한 문법이다. SBS 금토드라마 '멋진 신세계'의 남주 차세계(허남준) 역시 자신을 함부로 대하는, 심지어 따귀까지 올려붙이는 당돌한 여자 신서리(임지연)에게 반하는 서사만 놓고 보면 새로울 것이 없다....
관련 뉴스
관련 뉴스 제보는 로그인 후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