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때리고 걷어차고… 파라과이의 ‘더티 축구’

동아일보
때리고 걷어차고… 파라과이의 ‘더티 축구’

ONP 요약

프랑스는 미국 필라델피아에서 열린 월드컵 16강전에서 음바페의 페널티킥으로 파라과이를 1-0으로 꺾고 8강 진출을 확정했다. 파라과이의 촘촘한 밀집 수비와 거친 반칙에도 불구하고 프랑스는 정교한 기술 축구로 대응하여 승리를 일궜다.

진보 성향: 진보 성향 매체는 파라과이의 위험한 반칙과 주심의 부실한 게임 운영을 비판하며, 프랑스의 기술 축구와 정신력의 승리를 높이 평가했다.

중도 성향: 중도 매체는 음바페의 결승골과 프랑스의 정교한 기술 축구, 역사적 기록(통산 19호 골, 150호 득점) 등을 객관적으로 보도했다.

보수 성향: 보수 성향 매체는 음바페의 활약을 강조하면서 파라과이의 거친 플레이와 경고장 부재 논란을 강하게 비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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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라과이 선수들은 우리가 턱시도를 입고 와 예쁜 축구를 할 것이라고 생각한 것 같다.

하지만 우리도 더러운 축구를 할 줄 안다.” 프랑스 대표팀 주장 킬리안 음바페(28)는 2026 북중미 월드컵 16강전에서 승리한 뒤 이렇게 말했다.

음바페는 5일 미국 펜실베이니아주 필라델피아 스타디움에서 열린 이 경기에서 후반 25분 페널티킥에 성공하며 팀의 1-0 승리를 이끌었다.

음바페는 이번 대회 개인 7번째 득점 기록을 남기면서 리오넬 메시(39·아르헨티나)와 함께 득점 공동 선두가 됐다.

음바페의 말처럼 파라과이는 이날 경기 시작과 함께 프랑스를 상대로 ‘진흙탕 싸움’을 걸었다.

집중 견제 대상은 물론 음바페였다.

파라과이는 음바페를 저지하는 과정에서 ‘비매너 행위’도 서슴지 않았다.

결정적인 장면은 전반 38분에 나왔다.

음바페가 전방으로 질주하는 순간 파라과이 미드필더 마티아스 갈라르사(24)가 팔을 휘둘렀다.

팔꿈치에 맞은 음바페는 몸 앞쪽을 감싸쥔 채 쓰러져 그라운드를 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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