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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환율 1507.9원…국민연금 선물환 매도에 상승폭↓
동아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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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원·달러 환율은 외국인 매도세에 상승했다가 국민연금의 선물환 매도 소식에 상승폭을 줄이는 흐름을 보였다.15일 한국은행이 발표한 ‘5월 이후 국제금융·외환시장 동향’에 따르면 원·달러 환율은 주간 거래 종가 기준 1507.9원이다.
지난 11일 기준 환율은 1528.9원으로 상승폭을 키운 상태다.환율의 변동성은 전월보다 줄었다.
4월 8.9원이던 환율의 일평균 변동폭은 지난달 6.6원으로 집계됐다.
환율 변동률도 같은 기간 0.59%에서 0.45%로 줄었다.한은은 중동 지역 불확실성 증대와 외국인의 국내주식 순매도 등의 영향으로 환율이 상승했다가 정부의 시장 안정 메시지, 국민연금의 선물환 매도 소식 등에 상승폭을 줄였다고 설명했다.외환당국은 7일 긴급 시장 상황 점검 회의를 열고 “참석자들은 최근과 같은 지나친 환율 변동성 확대가 우리 경제에 바람직하지 않으며, 과도한 변동성과 일방향 쏠림 현상은 용인하지 않기로 했다”는 메시지를 낸 바 있다.인플레이션 재점화 우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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