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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술비∙합의금 핑계로 지인 돈 뜯어 해외주식 투자한 30대 초등교사 ‘징역형’ [사건수첩]

세계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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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술비∙합의금 핑계로 지인 돈 뜯어 해외주식 투자한 30대 초등교사 ‘징역형’ [사건수첩]

수술비와 음주운전 사고 합의금 등이 필요하다고 속여 지인들에게서 수천만원을 받아 가로챈 30대 초등학교 교사가 징역형을 선고받았다.

대구지법 형사8단독 김미경 부장판사는 사기 혐의로 기소된 초등학교 교사 A(30대)씨에게 징역 6개월을 선고했다고 15일 밝혔다.

판결문에 따르면, A씨는 2024년 10~12월 “음주운전 사고 합의금이 필요하다”거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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