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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서 물놀이하던 70대 사망…어린이 3명 해파리 쏘이기도
제주의소리
주말 제주에서 물놀이 사고가 잇따라 1명이 숨지고 어린이 3명이 다쳤다.20일 제주소방안전본부에 따르면 지난 20일 오후 10시33분께 제주시 삼양해수욕장에서 “물놀이객이 위험해 보인다”는 112 신고가 접수됐다.출동한 소방당국은 신고 접수 19분 만인 오후 10시52분께 70대 A씨를 구조했다.
A씨는 심정지 상태로 심폐소생술(CPR)을 받으며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끝내 숨졌다.해경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이날 오후 4시53분께에는 제주시 조천읍 신흥해수욕장에서 10세 미만 어린이 3명이 해파리에 쏘였다는 신고가 접수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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