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보수 성향
내년 최저임금 1만530원 넘나…오는 14일 최종 결정 전망
세계일보

ONP 요약
내년 최저임금을 정하는 회의가 열렸는데, 노동자 대표와 회사 대표의 주장이 달랐다. 회의 중 여러 번 협상해서 서로 원하는 금액의 차이를 860원에서 690원까지 줄였는데, 노동자 측은 물가가 비싸니까 시급을 1만1220원으로 올려야 한다고 하고, 회사 측은 회사가 감당할 수 있는 1만530원이 적당하다고 주장하고 있다.
진보 성향: 생계 보호 우선 — 고물가 속에서 저임금 노동자의 실질 생활 수준을 지키려는 정당한 요구
중도 성향: 격차 축소 협상 — 노사 양측이 여러 차례 수정안으로 의견 차이를 점진적으로 좁혀가는 협상 과정
보수 성향: 지불능력 한계 — 기업이 감당 가능한 현실적 수준의 인상을 주장하며 경제적 부담을 강조
내년도 최저임금 심의가 9차 수정안까지 이어졌지만 노사가 끝내 접점을 찾지 못한 채 제13차 전원회의가 종료됐다. 경영계는 내년도 최저임금으로 1만530원을 제시했다. 만약 경영계 안으로 확정될 경우 이 금액이 내년 최저임금이 될 전망이다.
최저임금위원회에 따르면 오는 14일 제14차 회의를 열어 공익위원 심의촉진구간과 중재안을 토대로 사실상 2027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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