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중도 성향
'키미 K3 충격' 삼성·SK하이닉스엔 호재?…"HBM 수요 더 커진다" [IT썰]
머니투데이
중국 AI 스타트업 문샷AI의 오픈형 AI 모델 '키미 K3'가 AI 인프라 투자 수요를 줄일 것이라는 전망이 나오는 가운데, 오히려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등 국내 메모리 반도체 기업에는 수혜가 될 수 있다는 분석이 제기됐다.
AI 모델 경쟁이 한층 치열해질수록 HBM(고대역폭메모리)과 D램 등 AI 메모리 수요가 더 늘어날 수 있다는 이유에서다.
20일 업계에 따르면 개빈 베이커 아트레이데스 매니지먼트 공동대표 겸 CIO(최고투자책임자)는 최근 자신의 X(옛 트위터) 계정을 통해 "키미 K3는 오픈AI와 앤트로픽에는 잠재적으로 부정적이지만 대부분의 AI 생태계 기업에는 긍정적"이라고 평가했다.
그는 고성능 오픈형 AI 모델이 확산될수록 AI 서비스 이용이 늘어나 GPU(그래픽처리장치)와 데이터센터, HBM 등 AI 인프라 투자도 함께 확대될 것으로 내다봤다.
이 같은 관점에서 엔비디아 CEO(최고경영자) 젠슨 황이 오픈소스 AI를 적극 지지하는 이유도 설명할 수 있다고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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