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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남 팹 4기만으론 부족…충청권도 생산기반 키워야
대전일보
국내 반도체 생산의 수도권 편중을 완화하기 위해 호남권에 신규 메모리 팹 4기를 조성하는 계획이 추진되는 가운데 생산 비중이 14.7%에 그친 충청권에도 전공정 시설과 기반시설 투자를 확대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나온다.
수도권이 전체 생산의 82.3%를 차지하는 상황에서 복수의 생산거점을 구축해야 실질적인 균형발전과 공급망 분산이 가능하다는 것이다.최근 한국은행이 발표한 우리나라 주요 제조업 생산 및 공급망 지도에 따르면 2024년 국내 반도체 생산액에서 수도권이 차지한 비중은 82.3%였다.
충청권은 14.7%, 대경권은 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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