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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이재명과 더 가깝다"…민주당 당권주자들 '명심' 난타전
대전일보
더불어민주당 8·17 전당대회 첫 TV 토론에서 당권 주자들이 민생과 개혁, 안정을 각각 앞세우며 차별화에 나섰다.
송영길 후보는 경제위기 대응, 정청래 후보는 민주당 정통성과 개혁 완수, 김민석 후보는 당·청 안정과 국정 경험을 내세운 가운데 6·3 지방선거 평가와 검찰개혁, 야권 재편, 명심(明心)의 향방을 놓고 치열한 공방을 벌였다.
세 후보는 29일 서울 마포구 MBC에서 열린 '100분 토론'에 참석해 맞대결을 펼쳤다.
송 후보는 주가 하락과 집값 상승을 거론하며 민생 불안을 수습할 당대표가 필요하다고 역설했다.
송 후보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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