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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토 히로부미의 후임자, 석굴암 문화재 훔쳐갔다?
프레시안
일본인들에게 알려진 석굴암
조선을 침략한 일본인들이 석굴암의 존재를 알기 시작한 것은 1907년 경부터이다. 을사늑약 체결 전후로 세키노 타다시(關野貞)와 이마니시 류(今西龍) 등이 각각 1902년에 1906년에 불국사 등 경주 일대의 유적과 유물을 조사했는데, 당시 이들은 석굴암의 존재를 몰랐다고 한다.
소네 아라스케가 부통감으로 재임하던 1907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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