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중도 성향

김민석 “신천지 개입 경고, 특정 후보 연결은 제 책임 아냐”

시사저널

ONP 요약

민주당이 8월에 새 당대표를 정하기 위한 첫 번째 투표(예비경선)를 21일에 시작했는데, 여러 후보자들이 서로를 비판하며 싸우고 있다. 특히 송영길 후보가 다른 후보를 공개 자리에서 큰 목소리로 윽박질러서 '꼰대 정당'이라는 비판을 받고, 신천지(종교 집단) 관련 의혹도 거론되면서 당이 흔들리고 있는 상황이다.

진보 성향:권위적 정치문화 노출 — 송영길의 고함으로 드러난 민주당의 소통 없는 권위적 정치 태도와 청년세대 소외의 심각성

중도 성향:당의 내분 심화 — 민생과 미래 비전보다 권력 다툼과 책임 공방에만 집중하는 당대표 후보들의 수준 미흡

보수 성향:도덕성 상실과 혼란 — 신천지 의혹, 차량 공격 등 비위 논란으로 얼룩진 민주당의 도덕적 위기

더불어민주당 8·17 전당대회 당 대표 경선에 출마한 김민석 전 국무총리는 22일 자신의 ‘신천지 개입’ 경고를 경쟁자인 정청래 전 대표와 연결하는 일각의 해석에 대해 “저는 신천지의 정치 개입 문제점만 지적했고 특정 후보를 연결 짓는 것까지 책임질 필요가 없는 것 같다”고 말했다.김 전 총리는 이날 국회에서 ‘4대 개혁 발표’ 기자회견을 마친 뒤 취재진과 만나 “언론과 당사자가 어떻게 생각하는지는 제가 책임질 영역이 아니다”라며 이같이 밝혔다.신천지 측이 이날 “어떠한 개입 행위도 하지 않았다”는 입장을 낸 데 대해서는 “신천지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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