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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L 꿈꿨던 포수 유망주, 투수 전향→통산 세이브 5위…인생이 달라졌다 “나도 신기해, 무작정 1군에서 던지고 싶었는데…”
조선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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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인천, 길준영 기자] 프로야구 삼성 라이온즈 김재윤(36)이 통산 최다세이브 공동 5위에 오르며 ‘대성불패’ 구대성과 어깨를 나란히 했다.
김재윤은 지난 3일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린 ‘2026 신한은행 SOL Bank KBO리그’ SGG 랜더스와의 경기에 구원등판해 1이닝 1탈삼진 무실점 세이브를 기록했다.
이날 세이브로 시즌 21세이브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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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건 · 4개 매체진보 성향 25%중도 성향 50%보수 성향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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