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중도 성향
'LG 창단 최초, 롯데 31년·두산은 22년 숙원' 구단 새 역사를 향해 뛴다
머니투데이
2026 KBO 리그 후반기 개막과 함께 개인 타이틀 레이스 또한 잠시 휴식을 마치고 다시 시동을 걸었다.
타자 8개, 투수 6개의 KBO 시상 타이틀 1위 가운데에는 소속 구단의 새 역사를 향해 뛰는 선수들이 눈길을 끈다.
어떤 선수는 창단 최초, 누군가는 수십 년의 숙원을 풀어낼 기회를 잡았다.
타격 부문에서 LG 트윈스 외국인 오스틴(33)이 단연 관심을 모은다.
전신 MBC 청룡을 포함해 구단 45년 역사상 첫 홈런왕에 도전한다.
현재 27개의 홈런으로 김도영(23·KIA 타이거즈)과 공동 1위에 올라 있다.
오스틴은 장타율에서도 0.661로 1위를 달리고 있다.
이 부문을 수상한다면 LG에선 KBO리그 원년인 1982년 백인천 이후 무려 44년 만이 된다.
아울러 오스틴은 다관왕을 차지할 경우 LG 선수 최초 정규시즌 MVP도 노려볼 만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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