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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보현 입시전문가, "6월 평가원 모의고사 이후, 성적 아닌 '전략' 집중해야"

머니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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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보현 입시전문가, "6월 평가원 모의고사 이후, 성적 아닌 '전략' 집중해야"

- 이지수능교육 입시총괄 성보현 부장의 '입시 전략' 분석 N수생이 처음으로 합류하는 6월 평가원 모의고사(이하 '6모')가 끝나면 늘 비슷한 패턴의 난이도 분석, 올해 예측 등 당연한 수순의 결론을 펼치는 말과 글이 넘쳐난다.

당연히 시험 이후 필요한 내용이자 필수 조언이지만, 현 고3이 교육과정 바뀌기 전의 마지막 학년임을 감안할 때 오랜 기간 정해진 틀과 기조가 되어 버린 상기 내용들이 정작 수험생과 학부모에게 수능을 대비하는 현실적인 도움이 될 수 있을까를 생각하며 스스로도 돌이켜 보게 된다.

수학선택과목을 표점이 높은 미적이 아닌, 확통으로 바꾸는 게 맞을까?

국어는 시간이 계속 부족하고 변수가 커서 불안한데 도대체 어떤 순서로, 어떻게 문제를 푸는 게 진짜 내게 맞는 것일까?

영어는 작년 수능에서 1등급이 3.11% 밖에 안 나온 어려운 시험이었으니 올해는 정말 쉽게만 나올까?

학생들이 실상 고민하고 있고, 고민해야만 하는 내용의 본질을 감안할 때, 지금 우리는 성적 자체 분석보다는 본인에게 맞는 제대로 된 개별 전략 분석이 필요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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