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승규 체코전 영웅이었는데... '엇갈린 베테랑 운명' 비판 받던 멕시코 로모가 구세주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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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first round of the Group Stage for the expanded 48-team 2026 FIFA World Cup in North/Central America concluded on June 18, featuring Ghana's 1-0 victory over Panama with 73-year-old coach Carlos Queiroz becoming the oldest coach to win a World Cup match, England's 4-2 defeat of Croatia led by Harry Kane's multiple goals, and Portugal's 1-1 draw with the Democratic Republic of Congo. The expanded format introduced new advancement dynamics allowing third-place group finishers to progress to the knockout st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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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축구대표팀 주전 골키퍼 김승규(FC도쿄)와 멕시코 베테랑 미드필더 루이스 로모(치바스)의 운명이 엇갈렸다.
한국은 19일(한국시간) 멕시코 과달라하라 사포판의 과달라하라 스타디움에서 열린 멕시코와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A조 조별리그 2차전에서 0-1로 패했다.
앞서 한국은 체코를 상대로 2-1 역전승을 거뒀으나, 이날 패배로 1승1패(승점 3)를 기록했다.
조 2위는 유지했다.
반면 멕시코는 2전 전승(승점 6)으로 32강 진출은 물론, A조 1위까지 확정했다.
조 3위 체코와 남아공은 1무1패(승점 1)를 기록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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