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연예
중도 성향
‘아동 생존권’ 지키는 양육비 선지급제 1년… “18세까지 지원돼 안심”
여성신문
“장기간 받을 수 있어 마음이 안정됩니다.
지금 중학생인 아이가 18세까지는 받을 수 있으니 감사하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70대 여성 A씨는 21일 서울 중구에 위치한 양육비이행관리원에서 취재진과 만나 이같이 밝혔다.
A씨는 2021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딸을 떠나보낸 뒤 2012년생 손녀를 키우게 됐다.
2015년 딸과 이혼한 전 사위는 매달 50만원의 양육비를 지급해야 했지만, 이를 지급하지 않았다.
이렇게 쌓인 미지급 양육비는 어림잡아 3500만원에 달했다.
전 사위는 이혼 후 연락조차 하지 않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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