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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도 성향
[여성신문 시각] 세종 중학생 집단 성폭력 사건이 던진 민생정치의 과제
여성신문
[‘여성신문 시각’은 여성의 현실을 뉴스의 중심에 놓고, 사건 이면의 구조와 책임을 묻는 여성신문의 논평입니다.]지난 8일 대법원은 2018년 세종시에서 발생한 또래 여중생 집단 성폭력 사건의 주범 A씨에게 징역 8년을 선고한 원심을 확정했다.
공범 2명에게는 각각 징역 4년과 5년이, 다른 1명에게는 징역 2년 6개월에 집행유예 4년이 확정됐다.범행 당시 만 14~15세였던 이들은 또래인 피해자를 집단 성폭행했다.
피해자의 신체를 온라인으로 생중계하고, 범행 장면을 불법 촬영해 유포했다.
주범 A씨는 “신고하면 영상을 유포하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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