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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도 성향
벌써 20조… 건설 빅3, 정비사업 수주전
머니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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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위 현대건설 7.7조… '압구정 현대타운' 기반 마련 유효 하반기 여의도·목동 등 '최대어' 집중… 물밑 경쟁 치열 국내 건설업계 '빅3'로 꼽히는 현대건설, GS건설, 삼성물산이 상반기 도시정비사업 수주액 20조원 달성을 눈앞에 두며 역대급 실적을 예고했다.
22일 도시정비업계에 따르면 올 상반기 도시정비사업 수주액 1위는 현대건설이다.
현대건설은 이날 기준 총 7조6946억원 규모의 정비사업을 수주했다.
압구정3·5구역 시공권을 잇따라 확보하며 '압구정 현대타운' 조성기반을 다진 것이 주효했다.
지난해 국내 건설사 최초로 연간수주액 10조원(10조5105억원)을 돌파한 현대건설은 올해 목표치를 12조원으로 상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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