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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무리 투수들 다 어디 갔지? 3개 팀 빼고 싹 바뀌었다→'구관'들 돌아오긴 하는 거니

머니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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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무리 투수들 다 어디 갔지? 3개 팀 빼고 싹 바뀌었다→'구관'들 돌아오긴 하는 거니

마운드 뒷문을 든든하게 지키던 수호신들은 다 어디로 갔을까.

중반으로 접어든 2026시즌 KBO리그에서는 각 팀의 마무리 투수들이 대거 바뀐 것이 눈길을 끈다.

지난해 팀내 최다 세이브 투수가 올 시즌에도 1위를 지키고 있는 구단은 단 3개밖에 없다.

교체 이유로는 먼저 부상이 꼽힌다.

LG 트윈스는 지난해 21세이브를 올린 유영찬이 팔꿈치 수술을 받고 시즌 아웃됐다.

LG는 파격적으로 선발 자원인 손주영을 대체 마무리로 낙점했다.

일부 팬들이 트럭 시위까지 벌이며 반발하기도 했으나 손주영은 15경기에서 1승 13세이브, 평균자책점 1.04를 기록하며 유영찬의 공백을 완벽하게 메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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