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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력 적고 업무량 많아서"…'간호사 태움' 원인, 간호협회 동상이몽?
머니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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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호사 '태움'으로 숨진 고(故) 강수빈 씨 사건과 관련, 대한간호협회가 고질적인 태움 관행에 대해 "만성적인 간호인력 부족과 과도한 업무 부담이 근본적 원인"이라고 지목한 것을 두고 의사집단이 반발하고 있다.
간호사들과 의사들은 '구조의 문제', '개인의 일탈' 등 서로 다른 진단을 내놓고 있다.
지난 2일 경기남부경찰청은 허태규 광역범죄수사대장을 팀장으로 하는 20명 규모 수사전담팀을 꾸려 입건 전 조사(내사)에 착수했다고 밝혔다.
앞서 경기 광주시 한 병원에서 20대 간호사가 '태움'(직장 내 괴롭힘)으로 목숨을 끊은 사건 관련, 경찰이 전담수사팀을 편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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