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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도 성향
한미약품, 1.9조 기술 수출 계약에 11%대 강세…프리장에선 상한가
머니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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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징주 한미약품이 장 초반 11%대 강세다.
글로벌 제약사 일라이 릴리(릴리)와 2조원에 가까운 대형 기술이전 계약 체결 소식이 공개된 영향으로 풀이된다.
1일 오전 9시4분 현재 코스피 시장에서 한미약품은 전 거래일 대비 5만4000원(11.00%) 오른 54만5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한미약품은 이날 릴리와 GLP-2(글루카곤유사펩타이드-2) 신약 후보물질 '소네페글루타이드(Sonefpeglutide)' 기술이전 계약을 맺었다고 공시했다.
계약 규모는 최대 12억6000만달러(약 1조8973억원)이다.
소네페글루타이드는 한미약품의 지속형 바이오의약품 플랫폼 기술인 랩스커버리((LAPSCOVERY) )가 적용된 신약 후보물질이다.
GLP-2는 장 성장 촉진과 장 점막 보호 및 재생 효과를 가진 호르몬으로 단장증후군 등 소화기 질환 치료제로 개발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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