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천만원 투자사기 혐의' 장윤정 모친 구속 송치
ONP 요약
박나래의 직원이었던 전 매니저가 박나래를 상대로 '당신이 회사 돈을 잘못 썼다'는 내용을 밝히겠다며 회사 매출의 10%를 달라고 협박했다. 경찰은 이를 돈을 요구하는 불법 협박으로 판단해 그 사람을 잡았으며, 회사 돈을 자기 것으로 몰래 가져간 혐의도 함께 조사하고 있다.
진보 성향:협박 사건 — 전 매니저의 공갈미수 행위에 포커스하되, 박나래의 의혹은 여전히 미확정 상태로 명시.
중도 성향:구속 송치 — 경찰의 법적 절차 결정을 중립적으로 보도.
보수 성향:여론 전환 — 박나래의 기존 부정적 여론이 전 매니저 구속으로 인해 반전될 가능성을 강조.
[서울=뉴시스]신유림 기자 = 수천만원대 투자 사기 혐의를 받는 트로트 가수 장윤정씨의 친모가 구속 상태로 검찰에 넘겨졌다.
21일 경찰에 따르면 서울 송파경찰서는 장씨의 친모 육모씨를 이날 서울동부지검에 구속 송치했다.
육씨는 지인들에게 딸 장윤정의 이름을 내세워 트로트 오디션 프로그램 등에 투자하면 수익을 낼 수 있다고 속여 수천만원을 받아 가로챈 혐의를 받는다.
지난 4월 고소장을 접수해 수사에 착수한 경찰은 한때 육씨의 휴대전화 사용 내역과 신용카드 이용 기록 등 생활 반응이 확인되지 않아 수사를 중지하기도 했다. 이후 경찰은 최근 육씨의 행방을 파악해 체포한 뒤 구속영장을 신청했고, 법원은 지난주 이를 발부했다.
앞서 장윤정 측은 사기 피소 소식이 전해지자 "모친과는 십수 년간 연락을 끊고 지냈으며 이번 사건은 장윤정과 무관한 단독 범행"이라는 입장을 밝힌 바 있다.
한편 육씨는 지난 2018년에도 4억원대 사기 혐의로 징역형을 선고받았다.
◎공감언론 뉴시스 spicy@newsis.com ...
이 뉴스, 어떠셨어요?
탭 한 번으로 반응 · 로그인 불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