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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딸 인천공항점, 할랄 메뉴 도입하며 K-푸드 글로벌 확산 나서
머니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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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식 브랜드 아딸이 인천국제공항 제2여객터미널(T2) 서편 4층에 신규 매장을 오픈하며 K-푸드의 글로벌 확장 전략에 본격 시동을 걸었다.
아딸은 연간 약 100만 명에 달하는 이슬람권 여행객과 국내 체류 중인 약 40만 명의 무슬림 인구를 고려해 할랄 푸드 라인업을 갖춘 첫 공항 매장을 오픈했다.
인천국제공항 제2여객터미널 T2 서편 4층은 장거리 국제선 승객과 환승객이 집중되는 핵심 구역으로, 해외 방문객이 한국 음식을 처음 접하는 대표적인 관문이다.
아딸은 이 공간을 K-푸드의 글로벌 확산 거점으로 삼고, 한국 분식을 세계인에게 보다 친숙하게 전달하는 전략을 추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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