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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네킹 같은 게 떠 있다"…동거인에 살해당한 피해자 추정 시신 발견
머니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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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양평 남한강에서 남성 시신이 발견됐다.
이 시신은 함께 살던 지인에게 살해 당한 뒤 두물머리 인근에 유기됐던 30대 피해자로 추정됐다.
1일 뉴스1에 따르면 이날 오후 4시49분쯤 경기 양편군 양서면 남한강 수면 위에서 남성 시신이 발견됐다.
"마네킹 같은 것이 떠 있다"는 신고를 접수한 경찰과 소방 당국은 현장으로 출동해 시신을 인양했다.
시신은 심하게 훼손된 상태인 것으로 전해졌다.
이 시신은 지난 1월 14일 서울 강북구 한 아파트에서 같이 살던 30대 남성 A씨에게 피살된 피해자로 추정됐다.
경찰은 부검과 DNA 감정을 진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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