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litics
진보 성향
'13경기 연속 안타' 이정후, 추신수 넘어 한국인 빅리거 최고타율 도전
오마이뉴스
조회 1
AI 통합 요약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의 이정후가 6일 시카고 컵스전에서 안타를 기록하며 메이저리그 개인 최다 연속 경기 안타 기록을 13경기로 경신했다. 올시즌 타율 0.321로 메이저리그 상위권을 유지하고 있으며, 이는 2024년 빅리그 진출 이후 자신의 최장 연속안타 기록이다.
한국인 메이저리거 이정후(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가 가공할 타격감을 이어가며 빅리그 데뷔 후 개인 최다 연속 경기 안타 기록을 13경기로 늘렸다.
이정후는 6일(한국시간) 미국 일리노이주 시카고의 리글리 필드에서 열린 '2026 메이저리그(MLB)' 시카고 컵스와의 원정 경기에 5번 타자 겸 우익수로 선발 출전해 4타수 1안타 1사구 1득점을 기록했다.
시즌 타율은 종전 .322에서 0.321(212타수 68안타)로 소폭 하락했으나, 유일한 안타를 장타로 기록하며 연속 안타 기록을 이어갔다. 이정후는 5회 무사 1루에서 상대 투수 필 메이턴에게 시즌 14호 2루타를 때려냈다. 6회에는 투수 호비 밀너에게 몸에 맞는 공을 얻어내 멀티 출루를 완성했으며, 이어 터진 맷 채프먼의 홈런 때 홈을 밟아 득점까지 올렸다.
수비에서는 다소 위험했던 장면도 나왔다. 1회말 수비 상황에서 컵스 선두타자 니코 호너의 우중간 짧은 플라이를 처리하기 위하여 전력질주했던 이정후는 같이 달려온 중견수 드류 길버트와 충돌할 뻔했다. 다행히 이정후가 글러브를 뻗어 공을 잡아냈고, 이 과정에서 길버트와 살짝 부딪혔으나 두 선수 모두 부상을 입지는 않았다.
전체 내용보기 ...
관련 뉴스
5건 · 4개 매체진보 성향 25%중도 성향 25%보수 성향 50%
1개 매체1개 매체2개 매체
관련 뉴스 제보는 로그인 후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