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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 경찰'이 또 증거 인멸…여교사 불법촬영 혐의 아들 휴대전화 폐기

매일신문(대구경북) - 전체기사

ONP 요약

전북 전주에서 현직 경찰관이 아들의 휴대폰을 파손해 여교사 불법촬영 혐의 증거를 인멸한 혐의로 경찰이 강제수사에 착수했다. 이 사건은 장윤기 사건 이후 경찰 조직 내 친족 특례 논란을 부추기며, 검찰 보완수사권 폐지 논의와 연계돼 있다.

진보 성향:경찰 부패 — 경찰이 친족을 이용해 증거를 인멸해 조직 부패를 부각시킨다.

중도 성향:조사 진행 — 경찰이 강제수사로 사건을 수사 중이다.

전북 지역의 현직 경찰관이 여교사를 불법 촬영한 혐의로 수사를 받는 10대 아들의 휴대전화를 부수고 버린 정황이 드러나 입건됐다. 이는 경찰이 '장윤기 사건'을 계기로 경찰 가족이 사건 관계인인 사례를 전수조사하는 과정에서 식별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 간부가 연루된 증거인멸 사건이 연달아 불거지면서, 조직 전반을 향한 불신과 검찰 보완수사권 폐지를 둘러싼 논란도 더욱 커질 수밖에 없을 것으로 보인다.
27일 전북경찰청에 따르면 경찰은 전주 시내의 한 파출소에서 근무 중인 A경감을 지난주 증거인멸 등 혐의로 입건해 수사 중에 있다. - 매일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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