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비철금속협회, 영풍 석포제련소 방문… 환경설비 운영 현황 점검

ONP 요약
미국 트럼프 행정부는 무역법 301조를 근거로 한국을 포함한 60개국에 강제노동 관련 제품에 대해 10% 또는 최대 12.5%의 관세를 부과하기로 결정했다. 청와대는 이러한 조치가 한미 간 기존 관세 합의인 15% 상한선을 준수하도록 긴밀히 협의할 계획임을 밝혔다. 모든 매체는 관세 부과의 배경과 한국 정부의 대응 방침을 공유하고 있다.
진보 성향:진보 성향 매체들은 청와대의 협의 의지를 강조하며, 관세 부과가 한미 간 합의를 지키기 위한 노력으로 해석하고 있다.
중도 성향:중도 성향 매체들은 관세 부과의 구체적인 영향과 함께, 기존 합의 준수 의지를 언급하며 균형 잡힌 시각을 제공한다.
보수 성향:보수 성향 매체들은 주로 관세 부과의 직접적인 영향과 미국의 결정에 초점을 맞추며, 협의 과정에 대한 언급은 제한적이다.
한국비철금속협회 관계자들이 영풍 석포제련소를 찾아 주요 제련 공정과 환경관리 설비 운영 현황을 살펴봤다.영풍은 24일 김홍국 한국비철금속협회 상근부회장과 이승훈 본부장이 경북 봉화군 석포제련소를 방문했다고 밝혔다.이들은 제련 공정과 환경관리 체계, 무방류 시스템(ZLD), 정수공장 운영 현황 등을 둘러봤다.1975년 설립된 한국비철금속협회는 비철금속 관련 통계 조사와 분석, 통상 대응, 회원사와 유관기관 간 협력 업무 등을 수행하고 있다.
영풍은 협회 창립 회원사로 참여해 왔다.석포제련소는 1970년 설립된 아연 제련소로, 현재 임직원과 협력업체 인력 등을 포함해 약 1200명이 근무하고 있다.영풍은 2019년 환경개선 혁신계획을 수립한 이후 지난해 말까지 약 5400억 원을 환경설비와 공장 인프라 개선에 투입했다고 설명했다.2021년 도입한 ZLD는 공정 폐수를 외부로 방류하지 않고 처리해 다시 공정용수로 사용하는 설비다.
영풍은 이 설비에 460억 원을 투입했으며 하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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