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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정식 국회의장 “지금 언론자유, 해직언론인 희생 위에 서 있어”
미디어오늘
조정식 국회의장이 신군부에 저항하다 해직된 언론인들을 향해 “우리 사회는 해직언론인 여러분께 빚을 지고 있고 지금 우리가 누리는 민주주의와 언론 자유는 그 희생 위에 서 있다”며 “광주의 진실을 알리기 위해 검열을 거부한 해직언론인의 싸움은 5·18정신의 표상”이라고 말했다.
조 의장은 20일 오전 국회도서관에서 열린 ‘80년언론인해직의 역사재판 국민대토론회’에서 “신군부는 검열에 저항하고 제작을 거부한 기자와 논설위원, PD, 아나운서를 강제로 해직시켰는데 일터를 빼앗는데 그치지 않고 재취업을 막고 사찰하고 감시했다”며 “그러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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