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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한 개설' 자유적금계좌로 사기…분기당 3개까지만 개설토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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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한 개설' 자유적금계좌로 사기…분기당 3개까지만 개설토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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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기범 A씨는 온라인 중고거래 플랫폼에 콘서트 티켓을 판매한다는 허위 글을 올렸다.

그는 비대면으로 단 3일 만에 자유적금계좌 32개를 개설했고, 이를 이용해 피해자 126명으로부터 총 1억 2000만 원 상당을 편취했다.

또 다른 사기범 B씨 역시 중고 전자기기 거래 사기를 위해 이틀 동안 비대면으로 자유적금계좌 13개를 만들어 피해자 80명에게서 7000만 원을 뜯어냈다.

이들은 피해자가 사기 신고를 하기 전, 비대면으로 적금을 중도 해지해 현금을 가로챘다.

앞으로는 이처럼 온라인 중고거래 등에서 자유적금계좌를 악용한 사기 범죄를 저지르기가 어려워질 전망이다.

자유적금계좌를 단기간 내에 여러 개 개설할 수 있다는 점을 노린 범죄가 잇따르자 금융당국이 제도 개선에 나섰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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