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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주운전 사고 후 자진 은퇴한 이용규…KBO '2년 실격' 중징계
머니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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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주운전 사고로 물의를 빚고 은퇴를 선언한 이용규 전 키움 히어로즈 플레잉코치가 한국야구위원회(KBO)로부터 2년 실격 처분을 받았다.
25일 뉴스1·뉴시스에 따르면 KBO는 이 전 코치에 대한 상벌위원회를 열고 2년 실격 처분을 결정했다고 밝혔다.
상벌위는 KBO 규약 제151조 '품위 손상 행위'에 따라 1년 실격에 더해 코치로서 선수에 모범을 보여야 함에도 사회적 물의를 일으킨 점, 인명피해가 발생한 큰 사고를 일으킨 점에 대한 가중 처벌로 1년을 추가했다고 설명했다.
징계는 이날부터 적용된다.
이 전 코치는 지난 12일 오전 6시25분쯤 경기 구리시 아천동 한 왕복 6차선 도로에서 술을 마신 상태로 자신의 승용차를 운전하다 사고를 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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