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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활용처리장 사람 다리’ 요양병원, 가위로 절단… 경찰, 의료법 위반 신중 [사건수첩]

세계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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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활용처리장 사람 다리’ 요양병원, 가위로 절단… 경찰, 의료법 위반 신중 [사건수첩]

AI 통합 요약

인천의 재활용품 공공 처리시설에서 발견된 신체 일부가 의료용 폐기물일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경찰이 판단했다. 경찰은 현재 병원에서 치료 중인 환자의 신체 부위일 수 있다고 보고 국립과학수사연구원에 DNA 감정을 의뢰해 신원 확인을 진행 중이다.

인천에서 재활용품 분류 작업 중 나온 ‘훼손 신체 일부’ 사건의 엉켰던 실타래가 발생 8일만에 풀렸다.

지역의 한 요양병원 측이 경찰에 뒤늦게 의료폐기물을 잘못 버렸다며 자발적으로 진술했고, 당국이 80대 여성 입원환자의 유전자 정보(DNA)를 국립과학수사연구원에 긴급 의뢰해 대조한 결과 일치한다는 구두 소견이 전달됐다.

자칫 미궁에 빠질 수 있었던 미스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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