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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지연의 역사 상상력]조선 왕조에 저항·과거 응시 거부?…고려 수도의 ‘만들어진 이미지’
경향신문
‘개성 차별’이라는 오래된 설화지난 3월8일 서울 종로구 성균관 문묘에서 열린 2026 신방례(신입생 환영회)에서 유생 의복을 입은 성균관대학교 신입생들이 재학생들과 인사를 나누는 상읍례를 하고 있다.
신방례는 조선시대 과거시험에 합격한 유생들을 위한 환영식이자, 선배들이 신입 유생들을 대상으로 치렀던 일종의 통과의례를 뜻한다.
성동훈 기자지금은 북한에 속···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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