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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보기 13버디쇼' 정재훈, '2026 KPGA 데이비드골프 투어 10회 대회' 정상
머니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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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재훈(29)이 '2026 KPGA 데이비드골프 투어 10회 대회(총상금 1억 원, 우승상금 2천만 원)'에서 시즌 첫 승을 달성했다.
6월 25일과 26일 양일간 충남 태안에 위치한 솔라고CC 라고 코스(파71.
7,286야드)에서 열린 대회 첫 날 보기 없이 버디 7개를 잡아내며 7언더파 64타 공동 3위에 자리했다.
대회 최종일 정재훈은 안정적인 경기력을 이어 나갔다.
1번홀(파5)과 2번홀(파4)를 버디-버디로 출발한 정재훈은 전반홀에서 버디 5개를 잡아냈고 15번홀(파4)에서 버디를 추가해 이날만 6타를 더 줄여 최종합계 13언더파 129타로 2위 그룹과 4타 차 우승을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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