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중도 성향
뇌전증 '국산 신약'인데 해외 역수입…1년동안 4배 늘어
머니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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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통합 요약
영유아를 중심으로 수족구병 환자가 급격하게 증가하고 있다. 질병관리청 표본감시 시스템에 따르면 지난주 의료기관에서 보고한 감염 의심자 분율이 1000명당 7.2명으로 전주 대비 71% 증가했으며, 작년 같은 시기보다 약 2배 규모에 이르렀다.
뇌전증 국산 신약 세노바메이트가 국내 허가 이후에도 7개월이 넘게 출시되지 않고 있다.
건강보험 급여를 받은 뒤 공급하겠다는 제약사 방침 때문이다.
미국·유럽에서는 수 많은 환자를 구하고 있는 신약을 정작 한국 환자는 비싼 가격에 역수입하고 있다.
14일 한국희귀필수의약품센터에 따르면 세노바메이트의 유럽 제품 '온토즈리'의 국내 공급 건수는 2025년 2분기 65건에서 2026년 1분기 268건으로 4.1배 증가했다.
같은 기간 공급량(팩 기준)은 79팩에서 347팩으로 4.4배 늘었다.
온코즈리는 환자 상태에 맞춰 용량, 포장 단위별로 여러 제품이 있는데 공급되는 종류도 갈수록 다양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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