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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지부, 탈모치료 건보 적용 추진···“급여화 우선순위 어긋나, 건보 원칙 훼손” 비판

경향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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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통합 요약

영유아를 중심으로 수족구병 환자가 급격하게 증가하고 있다. 질병관리청 표본감시 시스템에 따르면 지난주 의료기관에서 보고한 감염 의심자 분율이 1000명당 7.2명으로 전주 대비 71% 증가했으며, 작년 같은 시기보다 약 2배 규모에 이르렀다.

정은경 보건복지부 장관(가운데)이 지난 11일 이재명 정부 출범 1주년 계기 보건복지부 정책간담회에서 발언하고 있다.

보건복지부 제공보건복지부가 탈모치료 건강보험 적용을 추진한다.

지난해 말 이재명 대통령의 급여화 검토 지시 이후 추진되다 반대 여론에 밀려 중단됐던 정책을 국민 공론화 과정을 거쳐 다시 추진하겠다는 계획이다.

전문가들은 치료가 더 시급한 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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