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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이란에 휴전 종료 단호히 통보…대화 요청에는 동의"

머니투데이
트럼프 "이란에 휴전 종료 단호히 통보…대화 요청에는 동의"

ONP 요약

최근 미국과 이란 사이에 전쟁 위기가 고조되는 상황에서, 이스라엘이 이란을 공격할 준비가 모두 끝났다고 발표했습니다. 이스라엘은 미국과 함께 움직일 것이라고 말했고, 실제로 이란 남쪽 지역에서 폭발이 일어났다는 소식도 전해졌습니다.

진보 성향: 강대국 공조 심화 — 미국과 이스라엘이 명시적으로 대이란 군사공조를 선언하며 중동 지역에서 양극 대립 구조가 심화되고 있다.

중도 성향: 지역 무력 충돌 확대 — 호르무즈 해협 갈등이 이스라엘의 군사작전 선언까지 확대되면서 중동 지역 전역의 안보 위기가 심화하고 있다.

보수 성향: 합리적 안보 대응 — 이란의 도발과 암살 협박에 대응하기 위해 이스라엘과 미국이 군사적 준비태세를 갖춘 것은 정당하고 필요한 조치다.

[미국-이란 전쟁]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10일(현지시간) "이란 이슬람 공화국이 '대화'를 계속해달라고 요청했고 우리는 이에 동의했지만 이란 측에 휴전은 종료됐다고 단호하게 전했다"고 밝혔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소셜미디어 트루스소셜에 올린 글에서 이같이 밝혔다.

지난 8일 튀르키예 앙카라에서 열린 북대서양조약기구(NATO·나토) 정상회의 당시 마르크 뤼터 나토 사무총장과 만난 자리에서 이란과 체결한 종전 양해각서(MOU)를 두고 "끝난 것 같다"고 언급한 발언을 공식화한 것으로 보인다.

트럼프 대통령의 이 같은 언급은 이란이 지난 7일 호르무즈 해협을 지나는 민간 유조선을 공격한 데 대한 대응으로 미국이 이란 내 군사시설 등 표적을 연일 공습하고 이란도 중동 지역의 미군 기지를 보복 타격하는 등 양국의 무력 충돌이 재개된 가운데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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