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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영민과 7월초 합의 완료→팀에 꼭 필요했다" 트레이드설 선 그은 키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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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영민과 7월초 합의 완료→팀에 꼭 필요했다" 트레이드설 선 그은 키움

키움 히어로즈가 팀의 프랜차이즈 투수 하영민(31)을 8년 총액 80억 원이라는 대형 계약으로 묶어두는 데 성공한 가운데, 구단 관계자가 이번 비FA 다년계약의 협상 과정과 구체적인 배경에 대한 입장을 밝혔다.

키움 구단 관계자는 13일 오전 스타뉴스와 통화를 통해 "하영민과의 계약은 사실 지난주(이달 초)에 이미 합의를 마친 상태였다"라며 "13일 오전 공식 계약식을 진행하면서 대외적으로 발표하게 된 것"이라고 협상 진행 과정을 설명했다.

이어 최근 야구계 안팎에서 흘러나온 타 구단과의 트레이드설 등 외부 소문에 대해서는 "구단 내부적으로는 이미 전반기 동안, 시즌 초부터 하영민과의 다년계약 및 미래 구상에 대한 논의를 계속 이어왔다"고 선을 그었다.

관계자는 "지난 7월초 들어와 주말 두산 베어스와 홈경기 즈음에 구단의 최종 조건을 선수 측에 전달했다"며 "선수와 원만하게 의견을 조율해 빠르게 합의에 이르렀다.

최근 다시 불거진 트레이드 루머들과는 전혀 상관이 없다"고 명확히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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