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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기 영수·옥순, 깜짝 결혼 발표
뉴시스 속보
[서울=뉴시스] 남정현 기자 = '나는 솔로' 30기 영수와 옥순이 결혼을 발표했다.
20일 연예계에 따르면 최근 두 사람의 유튜브 채널에는 '옥수동커플 연애 그만합니다'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공개된 영상에서 두 사람은 코타키나발루로 둘만의 여행을 떠났다.
식사 시작 전 영수는 직접 쓴 손편지를 건넸고, 옥순은 편지를 읽어내려갔다.
이후 영수는 프러포즈 시계를 건넸다.
옥순이 "무릎 꿇고 줘야 하는 거 아니냐"고 너스레를 떨자 영수는 "그건 정말 못 한다"며 웃었다.
옥순은 "정말 결혼하는 거냐. 프러포즈 한 거냐"고 물었다.
영수는 "당연하다. 나랑 결혼해야 한다"고 답했다.
이후 옥순은 눈시울을 붉혔다.
두 사람은 지난 3월 방송된 '나는 솔로'를 통해 연인으로 발전해 '옥수동 커플'이라는 애칭으로 사랑받았다.
◎공감언론 뉴시스 nam_jh@newsis.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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