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중도 성향
하나투어, 새 수장에 조좌진 전 롯데카드 대표…"AI·인바운드 강화"
머니투데이
하나투어는 조좌진 전 롯데카드 대표를 신임 CEO(최고경영자)로 내정했다고 7일 밝혔다.
조 내정자는 다음 달 18일 임시주주총회를 거쳐 공식 선임된다.
하나투어는 이번 인사와 함께 집행임원제를 도입해 이사회의 전략적 의사결정과 감독 기능을 강화하고, 경영진의 책임과 권한을 명확히 하는 등 경영 체계도 개편할 계획이다.
이번 인사는 코로나19 이후 급변한 여행시장에 대응하고 중장기 성장 전략인 '하나투어 챕터2'를 본격 추진하기 위한 조치라고 회사는 설명했다.
조 내정자는 서울대 경제학과를 졸업한 뒤 A.T.커니와 모니터그룹, 올리버 와이만 서울오피스 대표를 거쳤다.
이후 현대카드·현대캐피탈·현대커머셜에서 전략재경본부장과 마케팅본부장을 맡았으며, 현대캐피탈아메리카 대표와 롯데카드 대표를 역임하는 등 약 35년간 전략·마케팅·경영 분야에서 경력을 쌓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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