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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이란 '보복 악순환'…"원인은 '핵무기급' 호르무즈 통제권"
세계일보

ONP 요약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이란과 전쟁을 끝내기로 한 약속이 더 이상 유효하지 않다고 선언했다. 호르무즈 해협에서 미국과 이란이 서로 공격을 주고받은 직후여서 양국 간 갈등이 더 심해질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온다.
진보 성향: 협상 일방 폐기 — 외교적 신중함을 잃고 협상의 여지를 남기지 않은 경직된 결정으로 중동 긴장을 고조시킨다고 비판.
중도 성향: 협상 공식 중단 — 호르무즈 해협 충돌 후 정부가 이란과의 협상을 공식으로 중단하겠다고 발표했다.
미국과 이란이 종전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는데도 호르무즈 해협을 둘러싼 무력 충돌은 반복되고 있다.
표면적으로는 이란의 상선 공격이 충돌을 촉발했지만, 근본적으로는 호르무즈 해협 통제권을 둘러싼 양국의 이해관계가 정면으로 충돌하고 있다.
8일(현지시간) 호르무즈 해협은 다시금 미국과 이란의 보복과 재보복이 이어지는 무력 충돌의 한복판이 됐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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