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중도 성향
유방암 진단 1년 내 뇌졸중 뒤따라올 위험 59%↑…"암이 혈액 굳게 해"
머니투데이
[정심교의 내몸읽기] 국내 유방암 수술 환자 10만7606명 분석 결과 유방암 진단 초기에 허혈성 뇌졸중 발생 위험이 크게 높아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유방암 치료 이력이 있는 환자에서 갑작스러운 편측 마비나 언어장애 등 뇌졸중 의심 증상이 나타나면 지체 없이 병원을 찾아야 한다는 경고도 나왔다.
암 자체가 피를 굳게 만드는 게(과응고) 주요 원인으로 지목된다.
삼성서울병원 가정의학과 신동욱 교수, 숭실대 정보통계보험수리학과 한경도 교수, 미국 아칸소의과대학 박용문 교수, 펜실베니아대 정원영 박사(현 클리블랜드 클리닉) 연구팀은 국민건강보험공단 빅데이터를 이용해 유방암 수술 환자 10만7606명, 암 병력이 없는 일반 여성 32만2818명을 비교 분석한 결과를 발표했다....
이 뉴스, 어떠셨어요?
탭 한 번으로 반응 · 로그인 불필요
관련 뉴스
관련 뉴스 제보는 로그인 후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