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중도 성향
그림 1점에 3억원 넘는다니…미술시장 웃는 '경매의 달' 7월
머니투데이
수억원을 호가하는 미술품들이 시장에 쏟아지는 '경매의 달' 7월을 맞아 대형 거래가 잇따른다.
주요 경매사들이 국내외 대작들을 연달아 선보이면서 성장하고 있는 미술 시장이 하반기에도 덩치가 불어날 것이라는 기대가 커진다.
서울옥션은 21일 오후 4시 강남센터에서 컨템포러리 아트 세일을 열고 104개 작품의 경매를 개최했다.
낮은 추정가를 기준으로 해도 총액 65억여원의 대형 경매다.
현대 미술의 거장으로 꼽히는 데미언 허스트, 영국의 조각 거장 앤서니 카로, 아니쉬 카푸어 등 '거물'들의 작품이 잇따라 나왔다.
우리 미술계에서는 이배, 이우환, 김환기 등 대가의 작품이 출품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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