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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직장인 10명중 8명… “AI활용 뒤처질까 우려”
동아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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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통합 요약
인공지능 산업이 인재 영입과 막대한 인프라 투자로 급속 성장하는 가운데, AI 기술 탐지 우회, 국가 간 기술 통제(AI 주권), 에너지·자원 소비 증가, 산업 과세 논쟁 등 다층적인 규제 및 안보 우려가 함께 제기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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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직장인 10명 중 8명은 인공지능(AI) 시대에 빠르게 적응하지 못하면 뒤처질 것을 우려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같이 ‘불안감’은 글로벌 평균보다 높았지만, 정작 조직의 AI 전환 수준은 글로벌 평균을 밑돌았다.
직원들 개개인의 AI 활용 의지는 높아졌지만 이를 뒷받침할 조직 문화와 리더십의 변화는 더딘 AI ‘전환의 역설’이 엿보인다는 분석이다.
마이크로소프트(MS)가 AI를 업무에 활용하는 10개국 지식 근로자 2만 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조사와 수조 건의 익명화된 MS365 생산성 데이터를 분석한 ‘2026 업무동향지표’ 보고서에 따르면 한국 응답자의 78%는 “AI에 빠르게 적응하지 못하면 뒤처질 것”이라고 답했다.
글로벌 평균인 65%보다 13%포인트나 높은 수치다.
반면 ‘조직 리더십이 명확하고 일관된 AI 방향성을 제시한다’는 응답은 한국이 16%로 글로벌 평균(26%)보다 낮았고, ‘AI를 활용한 업무 혁신이 당장 성과를 내지 않더라도 보상받는다’는 응답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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