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레일 "열차 타고 '보령머드축제' 즐기세요"…50% 할인
[대전=뉴시스] 김양수 기자 = 한국철도공사(코레일) 대전충남본부는 인구감소지역 관광 활성화를 위해 '보령머드축제'와 '지역사랑 철도여행' 상품을 연계한 프로모션을 선보인다고 20일 밝혔다.
보령머드축제는 24일부터 내달 9일까지 대천해수욕장 일원에서 열리는 대표 여름축제다. 올해는 일반존과 패밀리존, 워터파크존에 더해 체험과 휴식, 음악을 함께 즐길 수 있는 '머드캐스크존'이 새롭게 조성됐다.
축제 기간 코레일 대전충남본부는 지역사랑 철도여행과 연계한 '지역사랑-보령' 자유여행 상품(당일·1박2일·2박3일)을 이용한 여행객이 주요 관광지에 설치된 QR코드로 방문인증을 하면 여행 종료 후 5일 이내에 열차 운임의 50% 할인쿠폰을 제공한다.
QR 인증 대상 관광지는 머드테마파크 머드관과 대천해수욕장 스카이바이크, 성주산 자연휴양림, 석탄박물관, 개화예술공원 등 5곳이다.
또 열차 승차권을 제시하면 석탄박물관과 성주산 자연휴양림 무료 입장, 개화예술공원 입장료 최대 50% 할인, 보령머드화장품 직영점 머드제품 10% 할인, 대천해수욕장 스카이바이크 50% 할인 등의 다양한 혜택도 제공한다.
철도여행 상품 예매와 할인 혜택은 코레일 홈페이지와 모바일 앱 '코레일톡'에서 확인할 수 있다.
손명철 대전충남본부장은 "지역사랑 철도여행을 통해 열차 운임 할인과 대한민국 대표 여름축제인 보령머드축제를 더욱 알차게 즐기길 바란다"며 "지역축제와 연계한 여행상품을 지속적으로 개발해 인구감소지역 관광 및 지역경제 활성화에 힘을 보태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kys0505@newsis.com ...
이 뉴스, 어떠셨어요?
탭 한 번으로 반응 · 로그인 불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