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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성범 18살 어린 슈퍼 루키 울렸다' KIA, 키움전 7전 전승→'평균 1.7득점' 키움 7연패 [고척 현장]

머니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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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성범 18살 어린 슈퍼 루키 울렸다' KIA, 키움전 7전 전승→'평균 1.7득점' 키움 7연패 [고척 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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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A 타이거즈 나성범(37)이 18살 어린 '슈퍼 루키'에게 데뷔 첫 피홈런의 아픔을 안겼다.

나성범은 23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키움 히어로즈와 경기에서 3회초 상대 선발 박준현(19)으로부터 선제 결승 투런 아치를 그렸다.

2026 신인 전체 1순위로 지명된 박준현은 프로 9경기 만에 첫 홈런을 허용했다.

KIA는 나성범 변우혁 카스트로의 홈런과 선발 올러의 호투 등을 앞세워 7-3으로 승리했다.

올 시즌 키움전 7전 전승.

반면 키움은 최근 7연패 수렁에 빠졌다.

KIA는 0-0이던 3회초 2사 후 김도영이 좌전 안타를 치고 나간 뒤 나성범이 박준현의 시속 153㎞ 직구를 받아쳐 오른쪽 담장을 넘겼다.

시즌 14호이자 비거리 140m의 대형 아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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